J.Leiva Percussion(레이바 퍼커션)
Omeya Travel
J.Leiva Percussion 라인업 중 최상위급인 Omeya(오메야) 시리즈이자
세계 최초의 접이식 카혼 Omeya Travel 카혼은 본래 사이즈의 1/3로 접을 수 있으며,
여행을 하는 연주자들에게 최적의 제품입니다.
프로 연주자를 위한 프로페셔널한 제품입니다.


베이스, 미드, 하이톤의 밸런스가 가장 잘 잡힌 제품 중 하나이며, 엔지니어들이 좋아할 제품입니다.
최고의 기술들의 집약체이며, J.Leiva의 세 가지 특허기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이스 홀이 두 개가 있으며, 원하는 사운드에 따라 달리 세팅이 가능합니다.
상단의 베이스 홀을 이용할 시, 고음역대가 풍성하게,
하단의 베이스 홀을 이용할 시, 저음역대가 더욱 풍성하게 표현됩니다.
하단의 베이스 홀을 이용할 시, 추가로 포함되어 있는 발판을 장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3cm 정도 높아집니다.)
접이식에 맞는 가방이 기본 포함되어 있습니다.


< 세가지 특허 >
D.T.S(Direct Tension System)
BASS-STUDIO System
접이식





SPECIFICATION

제품번호 OM-TR
크기(cm) 높이 48/53, 폭 30, 깊이 32
공명통 Tilia Wood Russian birch 9mm
연주면 Russian birch 3.2mm
스네어 방식 String*4 D.T.S
D.T.S(Direct Tension System)이란
별도의 렌치 혹은 드라이버 없이도 간편하게 튜딩을 할 수 있는
카혼 뒷면에 세팅되어 이는 레바로 조절 가능한 튜닝 시스템을 뜻합니다.
연주 중에도 큰 동작 없이 간편하게 튜닝이 가능하며,
J.Leiva Percussion만의 세계 최초, 그리고 유일한 특허 기술입니다.









J.Leiva는 스페인의 남부 지방에 코르도바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이미 최고의 사운드로 유명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J.Leiva는 제품 제작자이자 회사의 오너의 이름인 Jose Leiva에서 나왔으며,
카혼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이미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프리미엄 카혼 브랜드인 DG(De Gregorio) 카혼도 J.Leiva로부터 출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계 최초의 접이식 카혼(Omeya Travel), 카혼 페달(B.Box Pedal)과 MDF 바디의 카혼(Zoco), 카본 카혼(Omeya Master) 등
여러 제품들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플라멩코 음악 기반으로 제작된 카혼 브랜드이니만큼 전 모델 기타 와이어로 된 스네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전 제품 D.T.S(Direct Tension System)이 적용되어 어느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간편한 튜닝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카혼 및 퍼커션 쇼룸인 카혼센터에서 세계 최고의 카혼 브랜드 중 하나인 J.Leiva를 통하여
세계 최초의 조립식 카혼, 접이식 카혼, 카혼 페달 등 다양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가진 제품들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