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eiva Percussion(레이바 퍼커션)
OMEYA EVO2

제품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연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J.Leiva Percussion 의 목표입니다.
J.Leiva는 이러한 목표 의식을 갖고 베스트셀러인 OMEYA를
인체공학적설계, 연주 포지션, 연주면, 사운드 업그레이드를 시켰고 끝내 Omeya EVO2를 만들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J.Leiva의 새롭고 독특한 프론트 플레이트 제조 방식입니다.
일반 카혼과 달리 연주면의 가장자리(테두리)까지 공명통으로 연장하여 둥글게 함으로
날선 모서리보다 편한 연주를 제공하며 공명통의 까다로운 간섭이나 문제 없이
쉽게 연주면을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운드 면에서, 기존 Omeya EVO보다 30%정도 더 많은 이점을 얻었고
매우 훌륭한 기술을 갖게되었습니다.
Omeya EVO2는 작은 터치에도 반응하여 좋은 사운드를 내주기 때문에
전문 연주자가 아니어도 멋진 연주를 해 낼 수 있습니다.


새롭게 바뀐 오메야 에보2의 특징
- 통일된 둥근 모서리
- 연주면 100%교체
- 인체공학적인 연주포지션
- 안정감의 극대화



SPECIFICATION

제품번호 OMEYA-AC
크기(cm) 높이 48, 폭 30, 깊이 32
공명통 Russian Fenolic birch plywood
연주면 Russian birch wood, Walnut
스네어 방식 D.T.S
D.T.S(Direct Tension System)이란
별도의 렌치 혹은 드라이버 없이도 간편하게 튜딩을 할 수 있는
카혼 뒷면에 세팅되어 이는 레바로 조절 가능한 튜닝 시스템을 뜻합니다.
연주 중에도 큰 동작 없이 간편하게 튜닝이 가능하며,
J.Leiva Percussion만의 세계 최초, 그리고 유일한 특허 기술입니다.

J.Leiva는 스페인의 남부 지방에 코르도바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이미 최고의 사운드로 유명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J.Leiva는 제품 제작자이자 회사의 오너의 이름인 Jose Leiva에서 나왔으며,
카혼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이미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프리미엄 카혼 브랜드인 DG(De Gregorio) 카혼도 J.Leiva로부터 출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계 최초의 접이식 카혼(Omeya Travel), 카혼 페달(B.Box Pedal)과 MDF 바디의 카혼(Zoco), 카본 카혼(Omeya Master) 등
여러 제품들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플라멩코 음악 기반으로 제작된 카혼 브랜드이니만큼 전 모델 기타 와이어로 된 스네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전 제품 D.T.S(Direct Tension System)이 적용되어 어느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간편한 튜닝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카혼 및 퍼커션 쇼룸인 카혼센터에서 세계 최고의 카혼 브랜드 중 하나인 J.Leiva를 통하여
세계 최초의 조립식 카혼, 접이식 카혼, 카혼 페달 등 다양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가진 제품들을 선보입니다.